법무법인YK가 창원분사무소를 오픈하고 지방 법률서비스 역량강화에 나선다.
2월 5일 법무법인YK는 전국 단위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원분사무소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YK는 △형사 △성범죄 △이혼·가사 △의료 △마약 △군 형사.징계 △부동산·건설 △노동·산재 △교통사고 △기업법무·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 본사 외에도 경기 안산과 수원, 인천, 대전, 광주를 비롯해 대구, 울산, 부산 등 여러 지역 분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모든 분사무소를 직영 체제로 책임, 관리하는 법무법인YK는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국 어디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검찰출신변호사와 경찰출신변호사 형사, 노동, 의료, 가사 및 이혼, 부동산, 기업법무 등 각 분야 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
새로 오픈하는 창원분사무소 또한 상담부터 종결까지 서울 본사무소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본사와 각 분사무소와 연계 및 협업하여 체계적인 사건 해결이 가능하다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YK는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변호사들의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맞춤형 조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인생에 도움이 필요한 순간, 서울과 동등한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창원분사무소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