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법률사무소는 최근 중앙일보가 주최한 ‘2016 고객감동 우수 브랜드(CSEB)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고객감동을 선사하며 브랜드이미지가 향상됐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YK법률사무소를 우수브랜드로 선정했다.
우수브랜드 선정에는 YK의 인지도, 경험도, 만족도, 차별도, 정직도, 사회 참여도 등이 평가기준으로 적용되었다.
YK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이자 형사전문변호사인 강경훈변호사는 ”브랜드 1위 선정을 계기로 수년간의 경험과 성공, 끊임없는 연구로 성장한 YK를 믿어주신 많은 의뢰인분들에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형사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좌우되고는 한다.”며 “때문에, 혼자서 고민하는 것 보다는 형사사건의 전문가인 형사전문변호사에게 구체적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강 변호사는 “무엇보다 형사사건마다 해결 방법이 천차만별이므로, 해당 사건을 해결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 변호사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당부했다.
YK법률사무소는 2012년에 설립되어 형사전문변호사와 검사출신변호사를 비롯해 수년간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다진 다수의 전문 변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850여건 이상의 형사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타사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YK만의 법률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올바른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법률사무소 측은 “현재까지 내방하여 상담한 건수가 3만여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0419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