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법률사무소
YK법률사무소 김범한 대표변호사(사진)가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에서 고객행복 최고경영자(CEO)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변호사는 YK법률사무소 강경훈 대표변호사, 유상배 대표변호사와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고객 행복 CEO 대상은 소비자와 공감하는 모범적인 CEO가 수상하는 상이다. YK법률사무소는 ‘YKS 시스템’이라는 체계적 법률조력 시스템으로 의뢰인들에게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YKS 시스템은 형사 전문 변호사, 검사 출신 변호사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변호사들이 모여 형사, 가사, 의료 등 분야에 맞는 전략팀을 구성, 최선의 전략을 수립해 사건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법률서비스다.
또 YK법률사무소는 3인 대표 체제를 구축해 투명한 경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김 대표변호사는 말했다. 수평적이면서 상호소통을 중시하는 사내 문화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많은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YK법률사무소의 목표 중 하나다.
김 대표변호사는 성공사례 1400건이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고객과의 공감은 사건 해결의 지표라 할 수 있다”며 “변호사의 자부심을 가지고 법률적 조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변호사는 “이번달로 만 5주년을 맞이한 YK법률사무소가 특화된 법률조력 시스템으로 의뢰인들에게 큰 공감을 사 기쁘다”며 “이번 수상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