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YK 해양법무센터(센터장 김영수)와 해경신문(대표 조재학)은 해양주권 확보와 해양경찰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 28일 법무법인YK(서초구)에서 열린 업무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해양법무센터장 김영수, 대표변호사 박찬, 전문위원 선철주 등과 해경신문 조재학 대표와 충청지역본부 정광훈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양 수산과 관련된 자료를 공유하며, 법률 자문과 협력사업에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수 센터장은 "해경신문과 상호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