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권리가 침해 당할 때 법은 삶을 위협하는 창이 될 수도, 구원의 방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에 놓고 사건에 임하겠습니다.